타락한 악마 2009. 1. 13. 21:10



멋진 사진을 담고 싶었으나 퇴근후 출발하여 도착하니 해는 이미 지고

강한 바다바람에 몸이 후들후들 떨려 구도고 뭐고 몇 컷 찍고 바로 철수해버린....

혼자였으면 더 있었을텐데..

다음에 다시 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