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보는 세상
외 톨 이
타락한 악마
2007. 7. 21. 20:38
나는 여기서 쉬고 있었다
어느 밤
누군가가 내 몸을 떼어가버리고 바퀴만이 홀로 남게 되었다
주인님도 찾지 않는 지금
나는 외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