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악마 2007. 7. 4. 22:32


힘든 하루가 끝나고 집으로 오면

조용히 좋아하는 음악을 틀고

시원한 맥주로 하루의 일과를 마무리한다

누구에게도 관섭받기 싫은 나만의 짧은 휴식시간

잠시만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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