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악마 2007. 3. 28. 01:54

전 목이 마르다고 아무거나 마시지않아요

전항상 시원함과 깨끗함을 주는 녹차와 함께 한답니다

외로울땐 따뜻하게 온몸을 적셔주고





그 향기에 한번빠진다면 어느 숲속 깊은 곳에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언제나 나를 투명하게 만드는 차



당신과 함께 마시고 싶어요

한잔 하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