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악마 2007. 1. 7. 00:24

넘지 못하는 선...
너와 나 사이에 있는 녹슨 철조망..
이 선을 경계로 우리는 함께 하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할 뿐이다.

너와 나를 가로 지르는 저 녹슨 철조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