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대한 단상
리바트가구 테라스 장농
타락한 악마
2011. 10. 12. 20:30
우리 보금자리의 안방에 떡 하고 자리 잡은 리바트 가구의 장농 테라스
올해 새로 나온 신형으로 흰색 계통에 깔끔함이 돋보이는데 신혼부부들에게는 딱인 아이템
경첩도 허술하지 않고 튼튼하게 자리잡고 있다.
10년 뒤에도 문의 무게에 지지 않고 튼실히 지켜줄것 같다.
내 옷중 일부를 넣어 본 사진
남자용 칸으로 넥타이, 바지, 쟈켓, 각종 티셔츠 류를 넣을 수 있다.
출시기념으로 사진에 보이는 보관함을 무료로 받을수 있었다.
종류도 많아 수납에 도움이 많이 될 듯
여자사람용 수납장
여기보면 리바트 가구의 특징이자 장점이 나오는데...
환경기준 E1 자재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냄새가 나거나 눈이 따갑지 않다.
그런 자신감으로 다른 가구에 있는 환기구멍이 뒤에 나있지 않다.
좋아좋아!!!
리바트 가구에는 자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자랑한다.
실제로 받아보니 문이 닫히는 부분에 위처럼 생겨있어 소리도 나지 않고 좋다.
테라스의 중간에 있는 무늬 깔끔하다
이처럼 신혼부부들에게 딱맞는 가구 테라스... 레이첼을 사려다 앞으로 이사를 할수도 있는데 편하게 이동하려면 붙박이 장보다는 장농이 나을것 같아서 그렇게 선택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1 자재를 사용하고 마감도 튼튼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