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렇게 미소를 잃어 갔고

사고를 하지 않게 되었고

틀에 갇힌 삐에로 처럼

자신을 줄에 묶고 있었다


'렌즈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 등  (0) 2009.04.06
노년의 여행  (0) 2009.04.06
물 속 여행  (0) 2009.04.06
누렁아 안녕  (0) 2009.01.13
해금강과 수영만  (0) 2009.01.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