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프랑스에서의 3일, 스위스에서의 3일... 6박8일의 마지막 여행여정이 다가온 것이다.

이번 숙소는 처음으로 뷔페가 없는 곳이었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리는 우선 루체른 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버거킹에 갔다.

하지만, 버거킹은 아직 오픈전... ㅜㅜ

해서 이곳의 명물인 핫도그를 먹었다. 다음에 d700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 dp-1s나 갤럭시s2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나오겠지만 길다란 바게뜨 중간을 파서 긴 소시지를 넣은 특이한 핫도그였다.

우선 이지역에서 유명한 호프교회를 구경하고,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갔다...

근데 왠걸...

표지판이 워낙 부실해서 한참을 헤메다헤메다 겨우 현지인에게 물어서 찾아서 갈수있었다.

사자는 정말 아파보였다... ㅋㅋ

이후 무제크 요새벽을 구경하고 시내를 잠시 돌아다니고 우리는 루체른과 이별을 고하고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벌써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프랑스에서의 3일, 스위스에서의 3일... 6박8일의 마지막 여행여정이 다가온 것이다.

이번 숙소는 처음으로 뷔페가 없는 곳이었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리는 우선 루체른 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버거킹에 갔다.

하지만, 버거킹은 아직 오픈전... ㅜㅜ

해서 이곳의 명물인 핫도그를 먹었다. 다음에 d700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 dp-1s나 갤럭시s2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나오겠지만 길다란 바게뜨 중간을 파서 긴 소시지를 넣은 특이한 핫도그였다.

우선 이지역에서 유명한 호프교회를 구경하고,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갔다...

근데 왠걸...

표지판이 워낙 부실해서 한참을 헤메다헤메다 겨우 현지인에게 물어서 찾아서 갈수있었다.

사자는 정말 아파보였다... ㅋㅋ

이후 무제크 요새벽을 구경하고 시내를 잠시 돌아다니고 우리는 루체른과 이별을 고하고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벌써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프랑스에서의 3일, 스위스에서의 3일... 6박8일의 마지막 여행여정이 다가온 것이다.

이번 숙소는 처음으로 뷔페가 없는 곳이었기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리는 우선 루체른 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버거킹에 갔다.

하지만, 버거킹은 아직 오픈전... ㅜㅜ

해서 이곳의 명물인 핫도그를 먹었다. 다음에 d700으로 찍은 사진이 아닌 dp-1s나 갤럭시s2로 찍은 사진을 올리면 나오겠지만 길다란 바게뜨 중간을 파서 긴 소시지를 넣은 특이한 핫도그였다.

우선 이지역에서 유명한 호프교회를 구경하고, 빈사의 사자상을 보러갔다...

근데 왠걸...

표지판이 워낙 부실해서 한참을 헤메다헤메다 겨우 현지인에게 물어서 찾아서 갈수있었다.

사자는 정말 아파보였다... ㅋㅋ

이후 무제크 요새벽을 구경하고 시내를 잠시 돌아다니고 우리는 루체른과 이별을 고하고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고 여행을 마무리 지었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인터라켄의 숙소에서 일어난 우리는 얼른 아침 뷔페를 먹고, 곧바로 루체른으로 가는 기차에 올랐다.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는 정말 편리하였다.

비록 금액은 비쌌지만 편하게 이동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기차로 가다가 많은 비로 인해 철로가 유실되어 중간에 기차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서 산을 2~3개 정도 넘고 다시 기차를 타고 우리는 루체른에 도착을 하였다.

루체른의 숙소까지 걸어가서 coop에서 산 간단한 음식들로 허기를 잊은 다음 준비하고 바로 리기산으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위해서 버스에 올랐다.

루체른의 버스는 마치 옛날의 전차처럼 버스위에 전기줄이 있어 그 전기로 움직이는데 멀리가는 노선은 일반 기름으로 운행하고 시내에는 전기로 움직였다.

게다가 스위스패스가 있으면 공짜!!!! (사실 버스는 표검사도 안하더라..)

시간이 조금 남아 유명한 카펠다리를 구경하고, 유람선 선착장에 도착하여 유람선에 몸을 싣고 리기로 향했다.

스위스의 호수는 너무나도 잔잔하고, 아름다웠다.

리기에 도착하여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고 오른 리기의 정상은 정말 일품이었다.(앞쪽에 포스팅한 리기산 파노라마 참조하세요)

멋진 경치에 흠뻑 취하고 케이블카로 내려와 다시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에 도착...(유람선, 케이블카 모두 스위스패스로 공짜...)

루체른의 멋진 야경을 감상하고, 식사할 곳을 찾아다녔는데 일찍 문을 많이 닫아서 루체른 역의 2층에서 식사를 하고 숙소로 와서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전날 프랑스에서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 도착한 우리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해서 우리의 숙소 오버란트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벽난로도 있고.. (1층에) 방도 크고, 시설도 파리의 호텔에 비하면 무궁화 100개를 줄 정도로 좋았다.

아침도 뷔페식이었고, 베트남 쌀이지만 밥도 있어서 준비해간 볶음고추장으로 맛있게 먹고, 아침일찍 여정을 나섰다.

아슬아슬하게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로 기차를 타고 뮈렌으로 향했다.

우리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융프라우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쉴트호른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올라가 도착한 뮈렌은 산속의 이쁜 마을 이었다. 그곳의 koop에서 간단히 먹을 거리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고, 오르고, 올라 쉴트호른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007에 나왔던 그 장소... 멀리 융프라우부터 아이거 등등...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멋지게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우리..

기차를 타지 않고, 하이킹을 하여 라우터브루넨까지 내려가는 전망대까지 이동을 하였고, 케이블카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를 타고 쯔바이리취넨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데발트 까지 이동하였다.

융프라우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그 초입인 그린테발트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마치 스머프 마을 같았다. 너무도 이뻐서 윈도우 바탕화면를 보는 듯하였다.

다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까지 와서 기념품을 사고, 유명한 치즈퐁듀를 먹어보았는데... 글쎄... 두번은 먹기 싫은 맛이었다. 냄새가...

유럽에 와서 모든 음식을 잘 먹었지만.. 치즈퐁듀는 좀.....

이렇게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마무리 되었다.

스위스의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걷는 그 즐거움을 물씬 느낀 하루였다.

d700+2470n
















전날 프랑스에서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 도착한 우리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해서 우리의 숙소 오버란트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벽난로도 있고.. (1층에) 방도 크고, 시설도 파리의 호텔에 비하면 무궁화 100개를 줄 정도로 좋았다.

아침도 뷔페식이었고, 베트남 쌀이지만 밥도 있어서 준비해간 볶음고추장으로 맛있게 먹고, 아침일찍 여정을 나섰다.

아슬아슬하게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로 기차를 타고 뮈렌으로 향했다.

우리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융프라우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쉴트호른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올라가 도착한 뮈렌은 산속의 이쁜 마을 이었다. 그곳의 koop에서 간단히 먹을 거리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고, 오르고, 올라 쉴트호른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007에 나왔던 그 장소... 멀리 융프라우부터 아이거 등등...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멋지게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우리..

기차를 타지 않고, 하이킹을 하여 라우터브루넨까지 내려가는 전망대까지 이동을 하였고, 케이블카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를 타고 쯔바이리취넨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데발트 까지 이동하였다.

융프라우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그 초입인 그린테발트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마치 스머프 마을 같았다. 너무도 이뻐서 윈도우 바탕화면를 보는 듯하였다.

다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까지 와서 기념품을 사고, 유명한 치즈퐁듀를 먹어보았는데... 글쎄... 두번은 먹기 싫은 맛이었다. 냄새가...

유럽에 와서 모든 음식을 잘 먹었지만.. 치즈퐁듀는 좀.....

이렇게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마무리 되었다.

스위스의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걷는 그 즐거움을 물씬 느낀 하루였다.

d700+2470n





















전날 프랑스에서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 도착한 우리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해서 우리의 숙소 오버란트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벽난로도 있고.. (1층에) 방도 크고, 시설도 파리의 호텔에 비하면 무궁화 100개를 줄 정도로 좋았다.

아침도 뷔페식이었고, 베트남 쌀이지만 밥도 있어서 준비해간 볶음고추장으로 맛있게 먹고, 아침일찍 여정을 나섰다.

아슬아슬하게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로 기차를 타고 뮈렌으로 향했다.

우리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융프라우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쉴트호른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올라가 도착한 뮈렌은 산속의 이쁜 마을 이었다. 그곳의 koop에서 간단히 먹을 거리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고, 오르고, 올라 쉴트호른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007에 나왔던 그 장소... 멀리 융프라우부터 아이거 등등...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멋지게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우리..

기차를 타지 않고, 하이킹을 하여 라우터브루넨까지 내려가는 전망대까지 이동을 하였고, 케이블카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를 타고 쯔바이리취넨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데발트 까지 이동하였다.

융프라우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그 초입인 그린테발트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마치 스머프 마을 같았다. 너무도 이뻐서 윈도우 바탕화면를 보는 듯하였다.

다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까지 와서 기념품을 사고, 유명한 치즈퐁듀를 먹어보았는데... 글쎄... 두번은 먹기 싫은 맛이었다. 냄새가...

유럽에 와서 모든 음식을 잘 먹었지만.. 치즈퐁듀는 좀.....

이렇게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마무리 되었다.

스위스의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걷는 그 즐거움을 물씬 느낀 하루였다.





















전날 프랑스에서 국경을 넘어 스위스에 도착한 우리

인터라켄 서역에 도착해서 우리의 숙소 오버란트 호텔에 도착하였다.

그곳은 벽난로도 있고.. (1층에) 방도 크고, 시설도 파리의 호텔에 비하면 무궁화 100개를 줄 정도로 좋았다.

아침도 뷔페식이었고, 베트남 쌀이지만 밥도 있어서 준비해간 볶음고추장으로 맛있게 먹고, 아침일찍 여정을 나섰다.

아슬아슬하게 미리 발권한 스위스패스로 기차를 타고 뮈렌으로 향했다.

우리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가는 융프라우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쉴트호른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를 타고 올라가 도착한 뮈렌은 산속의 이쁜 마을 이었다. 그곳의 koop에서 간단히 먹을 거리를 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고, 오르고, 올라 쉴트호른 전망대에 도착을 했다.

007에 나왔던 그 장소... 멀리 융프라우부터 아이거 등등... 봉우리들이 펼쳐져 있었다.

멋지게 관람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 우리..

기차를 타지 않고, 하이킹을 하여 라우터브루넨까지 내려가는 전망대까지 이동을 하였고, 케이블카를 타고 라우터브루넨으로 이동하고, 거기서 버스를 타고 쯔바이리취넨으로 이동하여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그린데발트 까지 이동하였다.

융프라우까지 가지는 못하지만 그 초입인 그린테발트까지 가게 되었는데.. 그곳은 마치 스머프 마을 같았다. 너무도 이뻐서 윈도우 바탕화면를 보는 듯하였다.

다시 기차를 타고 인터라켄 까지 와서 기념품을 사고, 유명한 치즈퐁듀를 먹어보았는데... 글쎄... 두번은 먹기 싫은 맛이었다. 냄새가...

유럽에 와서 모든 음식을 잘 먹었지만.. 치즈퐁듀는 좀.....

이렇게 인터라켄에서의 일정도 마무리 되었다.

스위스의 자연경관에 둘러싸여 이동하고 걷는 그 즐거움을 물씬 느낀 하루였다.



















샤크레 쾨르 대성당에서는 사진촬영을 금지하여 찍지 않았다.

지킬 것은 지켜야죠? 어글리 코리언은 듣지 맙시다...



우리는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걸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에 갔다.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여기는 워낙 위험한 곳이라고 많이 들어서 도착하고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 올라갈때는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갈때 그사이에 끼어서 우르르 올라갔다.

집시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올라간 그곳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고, 그곳에서 보는 평탄한 파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었고, 아름다웠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보고 우리는 뒤의 예술의 거리로 갔다.

가다가 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잘 못그리더라.. 조금만 더 안에 갔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구경하고, 밑에까지 가보고 중간에 식사를 하고, 몽마르뜨 무덤으로 걸어갔다.

입구를 반대로 돌아 한바퀴를 돌고서야 들어간 곳..

아무리 잘 가꾸어져있다고 해도 무덤이라서 특유의 음산함은 있었다.

내려와서 물랑루즈를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인 몽소공원으로 향했다.

몽소공원은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공원인것 같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즐겁게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동역으로 가서 떼제베를 타고 파리와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였다.




와서 검색해보니 유명한 샹송가수이더라, 1억2천만장을 팔았다는데.. 대단








길에서 만난 jyj 공연포스터.. 그곳에서 만나니 반가웠다. 요즘 이래저래 말이 많아서 아쉽다.






우리는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걸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에 갔다.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여기는 워낙 위험한 곳이라고 많이 들어서 도착하고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 올라갈때는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갈때 그사이에 끼어서 우르르 올라갔다.

집시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올라간 그곳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고, 그곳에서 보는 평탄한 파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었고, 아름다웠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보고 우리는 뒤의 예술의 거리로 갔다.

가다가 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잘 못그리더라.. 조금만 더 안에 갔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구경하고, 밑에까지 가보고 중간에 식사를 하고, 몽마르뜨 무덤으로 걸어갔다.

입구를 반대로 돌아 한바퀴를 돌고서야 들어간 곳..

아무리 잘 가꾸어져있다고 해도 무덤이라서 특유의 음산함은 있었다.

내려와서 물랑루즈를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인 몽소공원으로 향했다.

몽소공원은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공원인것 같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즐겁게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동역으로 가서 떼제베를 타고 파리와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였다.


샤크레 쾨르 대성당의 뒷쪽 공원에서 내려오면 나오는 곳인데 참 이뻤던 기억이 난다












이집에서 먹은 음식은 양파스프와 양고기 스테끼, 감자튀김과 치킨꼬치구이 같은 음식, 맥주... 양파스프는 정말 최고였다. 카레향이 살살 나는게 ... 정말 쵝오... 양고기는 살짝 냄새가 치였지만 괜찮았다.





우리는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걸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에 갔다.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여기는 워낙 위험한 곳이라고 많이 들어서 도착하고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 올라갈때는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갈때 그사이에 끼어서 우르르 올라갔다.

집시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올라간 그곳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고, 그곳에서 보는 평탄한 파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었고, 아름다웠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보고 우리는 뒤의 예술의 거리로 갔다.

가다가 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잘 못그리더라.. 조금만 더 안에 갔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구경하고, 밑에까지 가보고 중간에 식사를 하고, 몽마르뜨 무덤으로 걸어갔다.

입구를 반대로 돌아 한바퀴를 돌고서야 들어간 곳..

아무리 잘 가꾸어져있다고 해도 무덤이라서 특유의 음산함은 있었다.

내려와서 물랑루즈를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인 몽소공원으로 향했다.

몽소공원은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공원인것 같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즐겁게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동역으로 가서 떼제베를 타고 파리와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였다.

이아저씨.. 말은 잘하던데.. 실력은... ㅜㅜ













사크레 쾨르 대성당 뒷편의 작은 공원.. 현지인들이 많았다. 캐논 오두막으로 웨딩촬영도 하고 있었고, 바텐더가 칵테일쇼 연습도 하고 있었고, 애들은 술래잡기 같은 놀이를 하고 있었던..









우리는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걸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에 갔다.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여기는 워낙 위험한 곳이라고 많이 들어서 도착하고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 올라갈때는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갈때 그사이에 끼어서 우르르 올라갔다.

집시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올라간 그곳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고, 그곳에서 보는 평탄한 파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었고, 아름다웠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보고 우리는 뒤의 예술의 거리로 갔다.

가다가 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잘 못그리더라.. 조금만 더 안에 갔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구경하고, 밑에까지 가보고 중간에 식사를 하고, 몽마르뜨 무덤으로 걸어갔다.

입구를 반대로 돌아 한바퀴를 돌고서야 들어간 곳..

아무리 잘 가꾸어져있다고 해도 무덤이라서 특유의 음산함은 있었다.

내려와서 물랑루즈를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인 몽소공원으로 향했다.

몽소공원은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공원인것 같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즐겁게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동역으로 가서 떼제베를 타고 파리와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였다.


가르니에 오페라


파리에서 유명한 쁘렝땅 백화점 앞













우리는 숙소에 짐을 맡겨두고 걸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오페라극장인 오페라 가르니에에 갔다.

가볍게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몽마르뜨 언덕으로 갔다.

여기는 워낙 위험한 곳이라고 많이 들어서 도착하고 사크레 쾨르 대성당에 올라갈때는 기다렸다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갈때 그사이에 끼어서 우르르 올라갔다.

집시들에게 걸리지 않고 무사히 올라간 그곳에는 많은 예술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었고, 그곳에서 보는 평탄한 파리의 모습은 우리나라와는 사뭇 대조적이었고, 아름다웠다.

사크레 쾨르 대성당을 보고 우리는 뒤의 예술의 거리로 갔다.

가다가 둘의 초상화를 그리고, (잘 못그리더라.. 조금만 더 안에 갔어도 좋았을텐데.. ㅜㅜ) 구경하고, 밑에까지 가보고 중간에 식사를 하고, 몽마르뜨 무덤으로 걸어갔다.

입구를 반대로 돌아 한바퀴를 돌고서야 들어간 곳..

아무리 잘 가꾸어져있다고 해도 무덤이라서 특유의 음산함은 있었다.

내려와서 물랑루즈를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인 몽소공원으로 향했다.

몽소공원은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공원인것 같았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 아이들이 많이 보였다.

즐겁게 구경하고, 우리는 파리동역으로 가서 떼제베를 타고 파리와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스위스로 이동하였다.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파리에서의 둘쨋날은 사요궁전으로 가서 그곳에서 파리의 전망과 에펠탑을 본 후 에펠탑까지 내려가 구경을 하고

평화의 공원을 본후에 앵발리드에 갔다가 알렉산드르 3세다리를 건너 그랑팔레, 콩코드 광장을 거쳐 오르세 박물관으로 갔었다.

안타깝게도 파업으로 인해 오르세박물관은 휴관이어서 관람하지는 못했고, 이후 생 미쉘을 거쳐 생루이섬으로 갔다

그 유명한 노트르담 대성당을 보고 파리 법원을 거치던중 엄청난 소나기를 잠시 만나고 이후 팡테온, 소르본 대학을 거쳐 뤽상부르 공원을 구경하였다.

뤽상부르에서 지하철을 타고 시청을 구경하고, 지금의 프랑스를 만든 프랑스 대혁명의 시발점인 바스티유 광장에 갔다.

마지막으로 파리의 젖줄인 세느강을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고 파리의 야경을 만끽하고 우리는 둘쨋날 잠을 이루었다.

디테일한 이야기는 언젠가 다시...
















드골공항(맞나?) 도착해서 버스 잘 못타서 파리 외곽으로 빠질뻔 했다가 묻고묻고 물어 숙소근처 도착...

그러나 거기서 숙소를 못찾아 1시간 넘게 헤매었음...

알고보니 우리 숙소 가 이름이 두개... 헐...

덕분에 근처에서 헤매고..

겨우 숙소에 들어가 짐 풀고 첨 간곳은 루브르 박물관..

나와서 유명한 폴의 빵과 커피를 먹고... 오벨리스크,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까지 행군.... 이후 숙소 컴백..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낸 첫날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





















드골공항(맞나?) 도착해서 버스 잘 못타서 파리 외곽으로 빠질뻔 했다가 묻고묻고 물어 숙소근처 도착...

그러나 거기서 숙소를 못찾아 1시간 넘게 헤매었음...

알고보니 우리 숙소 가 이름이 두개... 헐...

덕분에 근처에서 헤매고..

겨우 숙소에 들어가 짐 풀고 첨 간곳은 루브르 박물관..

나와서 유명한 폴의 빵과 커피를 먹고... 오벨리스크,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까지 행군.... 이후 숙소 컴백..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낸 첫날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





우리가 융프라우를 버리고 간 곳은 쉴트호른

007에 나왔던 바로 그곳

기차를 타고 가서 종착역 까지 간후 케이블카를 타고, 타고, 또 타서 해발 2900미터가 넘는 쉴트호른에 도착...

웅장하고 멋진 그 풍경에 넋을 잃었다

언제 신혼여행에서 찍은 사진들을 다 올릴지 감도 못잡지만..

우선 한달여만에 파노라마 사진들이라도 겨우 다 올린게 용하다고 생각해본다..

패키지로 하지 않고, 비행기표부터 호텔, 떼제베, 스위스 패스.. .모든것을 우리가 다 해결했던 신혼여행.

아.. 또 가고 싶다



스위스 리기산 정상에서 찍은 파노라마들

루체른에서 1시간정도를 유람선을 타고 리기에서 내려서, 산악열차를 타고 오르면 만나는 멋진 리기산의 모습

쉴트호른 보다 훨씬 낮은 곳이지만 그곳에서의 하늘은 정말 손에 닿을 것만 같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