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부는 오늘도 연장을 챙기고 굽어진 허리를 연신 두드리며 밭으로 향했다

오늘도 삶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는 노년의 두 전투병 입장하시다

(위 사진은 마을분들께 동의를 구하고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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