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황량하잖아...

너의 빈자리는 내게 이렇게 넓어

'렌즈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매, 많이 팔았는교?  (0) 2007.11.14
몽환의 새벽  (3) 2007.10.30
나무는 자란다  (0) 2007.10.17
끊어질것 같아  (0) 2007.10.17
꽃은 아직 떨어지지 않았다  (0) 2007.10.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