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간이 오락기에서 갤러그를 했던 것이 20년도 더 전의 일이다..
그리고 그 오락기는 아직고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하지 않은 순수한 동심과 변하지 않는 친구에게....
'렌즈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 절 (0) | 2007.01.07 |
---|---|
달.. 그물에 걸리다 (0) | 2007.01.07 |
눈물 나는 날에는... (0) | 2006.12.28 |
소화전 (0) | 2006.12.28 |
골목길 (0) | 2006.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