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간이 오락기에서 갤러그를 했던 것이 20년도 더 전의 일이다..
그리고 그 오락기는 아직고 아이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변하지 않은 순수한 동심과 변하지 않는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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