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공항(맞나?) 도착해서 버스 잘 못타서 파리 외곽으로 빠질뻔 했다가 묻고묻고 물어 숙소근처 도착...
그러나 거기서 숙소를 못찾아 1시간 넘게 헤매었음...
알고보니 우리 숙소 가 이름이 두개... 헐...
덕분에 근처에서 헤매고..
겨우 숙소에 들어가 짐 풀고 첨 간곳은 루브르 박물관..
나와서 유명한 폴의 빵과 커피를 먹고... 오벨리스크,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까지 행군.... 이후 숙소 컴백..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낸 첫날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
'파리,스위스 신혼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에서의 둘쨋날 - 에펠탑 (0) | 2012.03.01 |
---|---|
파리에서의 첫번째 날 사진 2 (0) | 2012.01.05 |
스위스 쉴트호른의 파노라마 (0) | 2011.12.04 |
스위스 리기산 파노라마 (0) | 2011.12.04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노라마 (0) | 201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