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공항(맞나?) 도착해서 버스 잘 못타서 파리 외곽으로 빠질뻔 했다가 묻고묻고 물어 숙소근처 도착...

그러나 거기서 숙소를 못찾아 1시간 넘게 헤매었음...

알고보니 우리 숙소 가 이름이 두개... 헐...

덕분에 근처에서 헤매고..

겨우 숙소에 들어가 짐 풀고 첨 간곳은 루브르 박물관..

나와서 유명한 폴의 빵과 커피를 먹고... 오벨리스크,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까지 행군.... 이후 숙소 컴백..

힘들었지만 서로에게 의지하며 보낸 첫날

(자세한 이야기는 이후에 블로그에 정리해서 올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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