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침대와 협탁도 테라스로 통일을 하였으나....
받고나니 테라스는 원두막형이 아닌 중간중간 플라스틱으로 된 기둥이 중간중간 받치고 있고, 나무 프레임은 테두리만 이루고 있어 전혀 힘을 받지 않았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비슷한 색상인 레이첼의 침대와 협탁으로 교체를 단행했다.
다행히 우리가 받았던 테라스의 침대가 문제가 조금 있어 수월하게 교환을 할 수 있었다.
받고나니 비슷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세트라는 것이 구분이 안가 통일성을 주어서 좋았고
침대도 튼튼한 원두막형이라서 세월이 지나도 걱정없이 사용할수있을것 같아 좋았다
덕분에 안방은 파란색 벽지에 흰색의 테라스 장농, 테라스 화장대, 레이첼의 침대와 협탁으로 구성되어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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