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첫코스는 여수의 항일암

 

푸른 하늘과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던 그곳

 

돌산대교의 명물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엑스포근처 오동도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마지막 코스로 출발

 

마지막 코스는 여수의 맛집 경도회관의 하모유비끼와 사시미....

 

으아... 끝내주는 맛이었다.

 

 

 

이로써 2박3일의 엄마 환갑기념 가족 여행은 끝!!!!

 

 

+ Recent posts